[일요서울|진안 고봉석 기자] 진안군이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한통의 전화로 신고·접수하면 전문상담원이 즉시 답변하거나 담당 처리부서로 연결하여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해 주는 원스톱 전화상담 서비스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는 현재까지 총 18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분야별로는 공공민원 144건, 생활민원 31건, 법적민원 13건을 처리했다.

또 지역별로는 진안 관내 145건, 전북도내 24건, 타시도 19건, 가로등 고장신고 및 하천제방 보수사업 민원, 홍삼축제 안내 등 다양한 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하여 주민감동 민원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은천마을 전병식이장은 “마을에서 나오는 폐가전제품 수거 방법이나 가로등 고장신고 등 모든 마을의 불편한 사항을 전화한통으로 쉽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마을 일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성용 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생활공공서비스 통합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친절한 맞춤형 상담으로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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