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자기가 원하는 앱 직접 만드는 ‘모바일 앱 만들기’ 교육 실시
양천구, 자기가 원하는 앱 직접 만드는 ‘모바일 앱 만들기’ 교육 실시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09-16 11:18
  • 승인 2019.09.16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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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줄 관리, 맛집 정보 제공 등 원하는 앱 만들고 배포하는 법 배워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자기만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모바일 앱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에게 스마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 데이터베이스나 코딩에 대한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스케줄 관리, 취미생활 등과 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교육은 양천구청(10월 14일~17일), 신월4동 주민센터(10월 21일~24일) 전산교육장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10시간 진행된다.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정원은 양천구청 24명, 신월4동 18명이다.

수업 내용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앱 프로그램 제작 신기술 ▲데이터 등록 및 관리법 ▲데이터 조회, 등록법 ▲앱으로 만들 수 있는 대상과 그 효과 ▲일, 취미와 접목시키는 소프트웨어 기술 등이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9월 20일(금)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5천원이며, 만55세 이상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 등은 무료다.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구민에게 23일(월)에 개별적으로 연락이 갈 예정이다.

황광선 홍보전산과장은 “모바일 앱 제작 교육은 그동안 자신이 필요했던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실생활과 비즈니스 등 자신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해 나갈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에도 모바일 앱 만들기 교육이 목5동 주민센터(11월 11일~14일) 전산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정보화교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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