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3일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모이자 부르짖자 찬송하자'를 주제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했다.

행사는 설교 순서없이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7가지 기도제목과 찬양, 기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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