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주말인 지난 6일 오후,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축제광장이 수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축제광장 체험부스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축제광장 체험부스 © 산청군 제공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약초를 활용한 힐링 체험부스와 무료로 침술과 족욕, 반신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혜민서 등 100여가지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축제광장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축제광장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혜민서 접수대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혜민서 접수대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혜민서 족욕 반신욕 체험 부스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사람들로 가득찬 혜민서 족욕 반신욕 체험 부스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주말 스케치 가득찬 주차장  © 산청군 제공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주말 스케치 가득찬 주차장 ©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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