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19년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 개최
수원시, ‘2019년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 개최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9-11-05 10:52
  • 승인 2019.11.05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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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과 경영혁신 노력한 ㈜피앤이솔루션 등 7개 중소기업 시상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9년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식을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노력을 기울인 7곳의 우수 중소기업 대표를 시상했다.

올해 종합대상은 ㈜피앤이솔루션이 영예를 안았다. 2004년 설립된 ㈜피앤이솔루션은 2차 전지 관련 설비 설계·제조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외산 충·방전설비의 100% 국산화를 이뤄낸 탄탄기업이다. 25개의 등록특허와 10개의 디자인 등록, 13건의 국내특허출원, 1건의 중국특허출원 등 국가기술경쟁력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제품을 수출해 지난해 3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경영혁신 부문 수상 기업은 근채류 절단장치 특허 및 자동화라인 개발로 세계수준의 품질 및 경영체제를 구축한 절임식품 제조업체 ㈜세천팜이 선정됐다.

기술개발 부문은 ㈜엘립소테크놀러지가 0.8초 이내의 짧은 시간 간격으로 분광타원 데이터를 얻고 분석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 분광타원계(fast SE)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되는 필름 및 스마트폰 디자인 개발에 매진, 세계 최초 Gradation을 적용한 DECO Film을 개발해 2018년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160% 늘어난 ㈜세경하이테크는 수출진흥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창업 및 벤처 부문은 물 부족에 대비하여 버려지는 빗물과 중수도를 재사용할 수 있는 여과장치를 개발한 ㈜지씨텍이, 청년내일채움공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인력조기양성 및 일자리창출 성과를 거둔 ㈜에스에이치엘은 일자리창출 부문을 수상했다.
 
노사화합 부문 수상 기업 ㈜위너스오토메이션은 근속자 표창 및 자녀학자금·통신비 지원제도 등을 운영하며, 노사화합 행사를 통한 신바람나는 조직문화를 구축한 업체로 중소기업대상에 선정됐다.

이들 수상기업은 우수 중소기업 예우와 수원시의 통상시책 및 중소기업지원시책의 우선권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한편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끊임없이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5회를 맞았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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