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이면도로, 골목길, 교차로 등에 총 1,139개 설치 완료

보행자용 도로명판 현장설치.
보행자용 도로명판 현장설치.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경주시가 도로명주소 편의성 향상 및 도로명주소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추진한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사업은 주소사용 빈도가 높은 이면도로와 골목길, 교차로 등에 도로명판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편리한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올해 전국 최고의 특별교부세 4천8백만 원을 교부받아 지방비를 포함한 1억9천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409개, 하반기 730개를 설치해 지금까지 총 7,751개 도로명판 설치를 완료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도로의 신설 요인이 많아 도로명판 신규 설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도로명판 이용을 통해 안전하게 보행하면서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확충은 물론 안내시설물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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