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전회장 명계남씨가 각본, 감독, 주연까지 모두 혼자 맡은 영화 ‘복수혈전’.김근태 복건복지부 장관이 참여정부의 정책에 제동을 걸자 명씨는 “감히 누가 우리 노 대통령에게 반항해. 김 장관은 나랑 한판 붙자”고 격분, 김 장관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김 장관과 명씨와의 숨막히는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 ‘복수혈전’.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이 영화에는 명씨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문성근씨가 우정출연했다. 출처 : 메디팜뉴스(www.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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