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역사마다 성탄 분위기...전동차 내 깜짝 산타 이벤트
광주도시철도공사, 역사마다 성탄 분위기...전동차 내 깜짝 산타 이벤트
  • 임명순 기자
  • 입력 2019-12-23 16:14
  • 승인 2019.12.23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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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지하철 이용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전 역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한 데 이어, 성탄 전야인 오는 24일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이 각 전동차와 역사를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게임과 퀴즈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또 이 날 금남로4가역에서는 캐롤송 공연과 어린이 대상 무료 붕어빵 제공, 선물 증정 등이 펼쳐지는 등 광주지하철 전체에 따뜻한 송년 분위기가 감돌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에서는 오는 27일까지 공사 블로그에 각 역사의 크리스마스 트리 인증샷을 올리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또한 연말연시에는 지하철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교통카드, 다과류 등 각 역에서 자체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1년동안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광주시민 모두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명순 기자 ims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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