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