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황승언과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안희연)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MBC 금요드라마 엑스엑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금요드라마 '엑스엑스(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황승언, 안희연(하니), 배인혁, 이종원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1월 24일 밤 12시 50분(선공개 VLIVE, 유튜브 매주 수목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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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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