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시 광산구는 광주송정역에서 도로명주소사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광산구청)
▲23일 광주시 광산구는 광주송정역에서 도로명주소사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광산구청)

[일요서울ㅣ광주 안애영 기자] 광주시 광산구는 23일 광주송정역에서 도로명주소사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광산구 공직자들은 역 안팎을 오가는 시민에게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당부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를 생활주소로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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