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남해 이형균 기자] 지난 29일 오후부터 30일 새벽까지 내린 비가 남해군 전역을 촉촉이 적신 가운데 남해군 망운산 정상에는 눈이 쌓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망운산의 높이는 786m, 남해군에서 최고 높이를 자랑한다.

하얀 눈 덮인 남해 망운산 @ 남해군 제공
하얀 눈 덮인 남해 망운산 @ 남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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