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기현 기자]
[사진=황기현 기자]

 

[일요서울 | 황기현 기자]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한 김웅 전 부장검사가 영입 환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 전 부장검사는 환영식에서 “대한민국 최정점에 있는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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