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딸기재배력 제작 배부 ‘호평’
강진군, 딸기재배력 제작 배부 ‘호평’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02-24 12:55
  • 승인 2020.02.24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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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촉성재배, 육묘 기술 및 방제정보를 한눈에
전남 강진서 제작한 ‘딸기재배력’을 농민에게 설명하고 있다.
전남 강진서 제작한 ‘딸기재배력’을 농민에게 설명하고 있다.

[일요서울ㅣ강진 조광태 기자] 전남 강진군이 딸기재배력을 제작‧배포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딸기 주 재배 품종인 ‘설향’을 기준으로 강진군에 맞는 촉성재배 기술과 육묘법, 방제정보를 담은 딸기재배력을 제작해 24일부터 관내 농업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딸기재배력은 연중 시기별로 작업내용과 중점 방제기술을 담아 농민들이 적정 재배시기를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 육묘기술을 연구한 정보가 담겨 있어 농업인들의 영농에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된다.

현재 강진에는 약 140농가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개인 농민에게 배포할 뿐만 아니라 마을회관, 작업장 등에도 비치해 수시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남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재배력이 관내 딸기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신기술이나 주요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수정 및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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