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블루 이코노미’ 신성장 동력 발굴 사활
장흥군, ‘블루 이코노미’ 신성장 동력 발굴 사활
  • 김도형 기자
  • 입력 2020-02-25 14:22
  • 승인 2020.02.25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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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프로젝트 9개 사업 25개 적극 추진
-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확정
- 바이오 사업 초석 마련
전남 장흥군청사의 모습
전남 장흥군청사의 모습

[일요서울ㅣ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블루 이코노미 사업의 적극 대응을 위해 4대 분야 9개 사업 25개 과제를 발굴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전남도는 새천년을 새롭게 밝힌다는 취지로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을 선포하며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사업 분야는 에너지, 관광, 바이오, 미래 운송기기, 농수산, 스마트시티 등 6대 프로젝트 35개 세부사업이다.

군은 블루 이코노미 사업에 발맞춰 2020년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지역 신성장 산업 육성을 목표로 미래혁신과를 신설했다.

신설된 미래혁신과는 가고 싶은 남도 블루웨이(Blue-Way) 조성사업,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육성 등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가운데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농수산 분야 등 9개 사업을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2일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블루 바이오 사업 추진에 초석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진균류 식·의약품 산업화 실증지원사업 등 다양한 생물의약 분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블루이코노미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블루이코노미와 연계된 중앙부처·전남도 사업을 수시로 파악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종순 군수는 “블루자원은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 전략의 핵심이다”며, “군의 청정자연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 발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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