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하도록 한 주식 총 38개사 3억179만주가 2020년 5월 중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2억891만주(10개사), 코스닥시장 9288만주(28개사)다.
2020년 5월 중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은 전월(2억2107만주) 대비 36.5%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1억4286만주) 대비 11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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