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폭우로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9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 출입이 통제, 불어난 물로 보행자길이 사라졌다. [사진=조택영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