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6개 강좌 개강(방문형 강좌 529개, 거점형 537개), 도내 청소년 1만 9천 193명 수강
95개 대학, 27개 공공 · 전문기관 등 총 122개 기관 협력
21일부터 25일 강좌별 개강, 12월 11일까지 8주간 17차시 운영
10월 24일까지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이후 대면 수업 예정

[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9월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경기꿈의대학’ 2학기를 개강한다.

2학기 강좌는 95개 대학과 27개 공공·전문 기관이 참여해 1,066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강좌는 유형별로 방문형과 거점형으로 나뉘어 진다.

경기꿈의대학은 21일부터 25일까지 강좌별로 8주간 17차시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휴강 기간을 포함해 10월 24일까지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 이후에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수업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고·감염병 예방 수칙 사전 교육 등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강좌 운영 기관이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꿈의대학은 같은 꿈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모여 분야별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진로역량을 키우고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꿈을 찾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경기꿈의대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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