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에 많은 시민이 몰렸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에 많은 시민이 몰렸다.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핵심 방역조치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에 많은 시민이 몰렸다. 

벤치에는 '2m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사진=조택영 기자]
벤치에는 '2m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세요'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사진=조택영 기자]
운동기구, 테이블 등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출금금지 테이프를 붙여놓은 상태다. [사진=조택영 기자]
운동기구, 테이블 등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출입금지 테이프를 붙여놓은 상태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에 많은 시민이 몰렸다. [사진=조택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에 많은 시민이 몰렸다. [사진=조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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