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산청 이형균 기자] 경남 산청군 삼장면의 임병두(60)ㆍ이연옥(58)부부 농가에서 11일, 사과 수확이 한창이다.

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 수확(왼쪽부터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 수확(왼쪽부터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청정 지리산이 만들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산청에서 생산된 사과는 산청군 직영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 수확(왼쪽부터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지리산 청정골 산청 사과 수확(왼쪽부터 임병두(60), 이연옥(58)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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