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10시1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다.
서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학진 행정2부시장, 김우영 정무부시장 등 간부 총 6명이 참석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립서울현충원의 안내에 따라 참배 인원을 최소화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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