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에서 BTJ 열방센터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951-954))이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951~953번 확진자는 BTJ 열방센터 방문자다. 이들은 각각 기침과 무증상으로 확진됐으며 동구, 대덕구, 서구에 거주한다. 이에 따라 지역 BTJ 열방센터 확진자 누적은 104명으로 늘어났다.

954번 확진자는 유성구 20대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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