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하다 우연히 사회 단체장을 하게 되었고 지난 지자체 선거에 입후보하여 낙선 되었습니다. 제겐 관운이 없는지 아들이 하나 있는데 금년 대학 졸업을 합니다. 진로나 직장이 걱정됩니다. 저는 음력 53年 9月 10日 酉時生이고 아들은 양력 83年 8月 22日 巳時生입니다

답)전하고 소유적인 사람으로 온순순종하는 사람 냄새가 나는 사람입니다. 辛金(신금)일주로 신왕하여 철저한 주관의식과 포용력이 있는 사람으로 사주에 재가없어 경제를 소중히 생각하니 금융이나 경제계에서 성공하는 사주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않고 있는 것은 마음 한구석 벼슬이나 정치를 동경하게 되고 비록 자신은 혼탁한 세상에 살더라도 항상 신선세계를 그리 며 몸을 두지 않으려는 청렴성을 지닌 순수한 마음입니다. 귀하는 재목이 너무 커서 현실에 맞지않는 격입니다. 벼슬보다 명분있는 한가지 일에 소유욕을 버리고 현실에 만족하며 초지일관 정진할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헌신적인 선행으로 정진하면 노후는 항상 지도자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자제는 우선 양력 8월 22일보다 음력 7월 14일로 쓰면 운명이 달라집니다. 제왕격으로 남의 밑에 보다 독립해서 큰 지도자격으로 사주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금년의 직장은 되나 평생 직장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운이 트이고 2012년에 6월 만족할만한 일이 생깁니다. 가족과 떨어져 독립 하는 것이 좋고, 외국에 나가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평생 공부가 길하고 교육계로 나가거나 체육훈련 수련 도장 등에서 큰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사주를 봐드립니다.
우편엽서나 이메일에 태어난 생년월일시(※반드시 양력/음력 구분, 時를 꼭 기재해야 합니다※)와 내용을 적어 서울 중구 쌍림동 151-11번지 쌍림빌딩 1301호 일요서울 역학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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