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청량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조택영 기자]
한산한 청량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지난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 앞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11명 증가한 12만8283명으로 집계됐다.

한산한 청량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조택영 기자]
한산한 청량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조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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