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 [사진=조택영 기자]
한산한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 [사진=조택영 기자]

[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극장 관객수와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오후 서울 청량리 역사에 있는 롯데시네마 영화관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산한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 [사진=조택영 기자]
한산한 서울 청량리 롯데시네마. [사진=조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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