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고품격 라이브 콘텐츠 '울림 더 라이브 3.5'를 성황리에 끝마친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울림 더 라이브 시즌4로 돌아온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가 오는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울림 더 라이브 시즌 4'를 공개한다고 전하면서 이번 시즌4에서도 '울림 더 라이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유닛 무대는 물론, 지난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울림은 '울림 더 라이브 3.5'에서 아이즈원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권은비, 김채원부터 러블리즈 유지애, 진, 케이, 골든차일드 최보민, 김지범, 와이(Y)와 주찬 등이 출연해 커버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4에선 보컬뿐만 아니라, 댄스 커버도 선보일 예정이라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울림 더 라이브'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히든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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