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헤어컬러와 잔망스런 제스처 ‘색다른 모습’

[사진제공=안테나]
[사진제공=안테나]

 

[일요서울 | 김정아 기자] 지난 6월15일 기획사 안테나에서 싱어송라이터 샘 김의 새 싱글 The Juice’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는 파격적인 헤어컬러와 잔망스러운 제스처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샘 킴의 색다른 모습이 비춰졌다. 비비드한 조명 아래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샘 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리드믹컬한 멜로디와 공감을 주는 가삿말로 샘 킴만의 유니크한 보컬과 독보적인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4년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준우승으로 대중에게 16살의 나이에도 천재성과 재능을 드러낸 샘킴은 소속사 안테나에 들어가 2016년 2016년 EP 앨범 [I am SAM]으로 데뷔했다.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 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6년 EP ‘I AM SAM’으로 데뷔한 샘 김은 독특한 보이스와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으로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아 왔으며, 로꼬, 프라이머리, 황소윤(새소년), 페노메코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한편, 샘 김의 새 싱글 ‘The Juic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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