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후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를 환영하면서도 의정활동할 때 옆에서 평가하고 비판하고 훈수하는 역할을 했지만, 경제를 저처럼 35년간 직접 운영해 보진 않았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22.03.31 일요서울TV 김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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