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우리 앞에는 두 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검수완박’은 질서 있게 철수하고 민생법안에 집중하는 길 다른 길은 검찰개혁을 강행하는 길"라며 발언하고 있다.
2022.04.12 일요서울TV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khd903@naver.com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우리 앞에는 두 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검수완박’은 질서 있게 철수하고 민생법안에 집중하는 길 다른 길은 검찰개혁을 강행하는 길"라며 발언하고 있다.
2022.04.12 일요서울TV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