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주간신문 ‘일요서울’의 창간 28주년을 688만 중소기업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994년 창간된 ‘일요서울’은 시대정신을 통찰하며 사회 현안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차별화된 정보제공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조명하고 내일에 대한 혜안을 통찰력 있게 제시해 왔습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인한 원자재값과 물류비 폭등, 갈수록 커지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문제 등 우리사회가 극복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복합위기 속에서 ‘일요서울’의 정확한 보도와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가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친근하고 신뢰를 주는 신문, 특히 중소기업계에 공정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로 사기를 북돋아주는 신문으로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 바라며, ‘일요서울’의 창간 2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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