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청하가 26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9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아내 '세연(염정아)'의 요구로 그녀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펼치는 흥겨운 리듬과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작품으로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하현상, 김다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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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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