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대웅 기자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박대표는 "물가와 전월세, 일자리 그리고 구제역 등 4대 민생대란의 총체적 책임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다"며 "대통령이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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