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언론인 김어준이 18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F/W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패션쇼 참석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3 F/W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패션쇼 관람온 김어준
2023 F/W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패션쇼 관람온 김어준
2023 F/W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패션쇼 관람온 김어준
2023 F/W 서울패션위크 두칸(DOUCAN) 패션쇼 관람온 김어준

3월 15일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ul:kin) 쇼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선 23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
너 브랜드와 7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그리고 1개의 기업 브랜드쇼 메트로시티(METROCITY) 패션쇼 등 총 31회의 런웨이가 19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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