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국토교통부]
[제공 : 국토교통부]

일요서울신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4년 창간한 일요서울신문은 30년 가까이 오직 사실 그대로의 뉴스, 공정하고 진정성 있는 뉴스 보도를 표방하며 전통 시사주간신문으로 발돋움해왔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디지털화, 첨단화됨에 따라 일요서울신문도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i'와 인터넷 방송 '일요서울TV' 등을 발행하며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매체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인 시대 속에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발굴하여 심층취재하고 차별화된 뉴스를 현장감 있게 제공해 국민의 알 권리를 총족시키는 일요서울신문의 도전과 혁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일요서울신문이 앞으로도 대한민국 각 분야 전반을 아우르며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뉴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정론지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요서울신문의 29번째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힘찬 도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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