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입니다.

일요서울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9년간 일요서울은 정통 시사주간지로서 언론 정신을 충실히 실천해 왔습니다. 일간 신문이 놓칠 수 있는 세세한 정보를 전하며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고재구 회장님을 비롯해 지난 29년간 일요서울을 일궈 오신 기자들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사실을 신속⋅정확하게 보도하고, 언론의 변화를 선도하는 주도적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일요서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일요서울의 애독자 분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