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열풍 진나라 서불이 다녀갔던 곳, 거제 해금강의 전경.(출처=거제시청)
한류의 열풍 진나라 서불이 다녀갔던 곳, 거제 해금강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바람과 신선이 노나는 곳,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바람과 신선이 노나는 곳,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바람과 신선이 노나는 곳,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바람과 신선이 노나는 곳,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의 전경.(출처=거제시청)
지중해를 옮겨 놓은 듯한 외도보타니아의 전경.(출처=거제시청)
지중해를 옮겨 놓은 듯한 외도보타니아의 전경.(출처=거제시청)
흑진주 몽돌로 이루어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의 전경.(출처=거제시청)
흑진주 몽돌로 이루어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동족상잔의 아픔을 간직한 곳,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동족상잔의 아픔을 간직한 곳,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빨간 동백꽃이 손짓하는 곳, 동백섬 지심도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빨간 동백꽃이 손짓하는 곳, 동백섬 지심도의 전경.(출처=거제시청)
해안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할 곳, 여차•홍포 해안비경의 전경.(출처=거제시청)
해안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을 금치 못할 곳, 여차•홍포 해안비경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동백터널이 안내하고, 수선화가 반기는 곳, 공곶이•내도의 전경.(출처=거제시청)
동백터널이 안내하고, 수선화가 반기는 곳, 공곶이•내도의 전경.(출처=거제시청)
탁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적인 곳, 거가대교의 전경.(출처=거제시청)
탁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적인 곳, 거가대교의 전경.(출처=거제시청)

[일요서울ㅣ부산 이예림 기자] 거제 여행을 떠나기로 계획했다면, 이제는 관광지를 살펴볼 차례. 알고 보면 재미있는 거제도. 아름다운 관광지 9곳을 소개한다.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인 거제도는 자연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드라이브 명소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전경이 돋보이는 '거제 9경'에는 거제해금강(▲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1번지), 바람의언덕과신선대(▲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14-47번지), 외도보타니아(▲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학동흑진주몽돌해변(▲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276-5번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거제시 계룡로 61), 동백섬지심도(▲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산1번지), 여차홍포해안비경(▲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산21-2번지), 공곶이와내도(▲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94-2), 거가대교(▲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산85-2번지)가 대표적이다.

해외 못지않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거제도, 이번 여름엔 국내 지역의 매력을 만끽해 보는건 어떨까?

한편, 거제시청은 최근 스마트 관광앱 “거제여행”을 출시해 거제 여행에 필요한 실속있고 알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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