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3 - 무명가수전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예능 싱어게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비치 이해리
예능 싱어게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비치 이해리
예능 싱어게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비치 이해리
예능 싱어게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비치 이해리
예능 싱어게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비치 이해리
예능 싱어게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다비치 이해리

제작발표회 당일(26일) 밤 10시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싱어게인3 - 무명가수전'에선 본선 진출 77팀이 슈가맨, 오디션 최강자, 재야의 고수, 찐 무명, 홀로서기, OST까지 총 6개 조로 나눠 생존전이 펼쳐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억 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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