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최지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뉴 노멀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스릴러로 최지우,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정동원 등이 출연하고, 영화 '곤지암', '기담'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