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1월 24일 저녁 8시 공개를 앞둔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병태(임시완)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임시완, 이선빈, 이시우, 강혜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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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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