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결혼· 정착· 출생 등 종합 지원 사업에 1조 567억원 투자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이 12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이재희 기자]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이 12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이재희 기자]

[일요서울ㅣ대전 이재희 기자]  박연병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12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을 통해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춘남녀 만남 ·결혼· 정착· 출생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사업, ‘청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하니(HONEY) 대전 프로젝트’에 내년부터 2026년까지 1조 567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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