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노정의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황야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넷플릭스 황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정의
넷플릭스 황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정의
넷플릭스 황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정의
넷플릭스 황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정의
넷플릭스 황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정의
넷플릭스 황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정의

오는 1월 26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에서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을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마동석, 이희준, 이준영, 노정의, 안지혜 등이 출연하고,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유령, 헌트, 부산행 등에서 무술감독으로 활약했던 허명행 감독이 첫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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