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소영 줄라이칼럼(JULICOULUMN) 패션쇼 참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월 1일 개막한 2024 S/S 서울패션위크는 5일까지 5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15회,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6회 총 21개 국내 브랜드 패션쇼가 펼쳐진다. 또 68개 의류, 신발, 가방, 주얼리 등 브랜드사가 '트레이드쇼'에 참석해 글로벌 백화점 체인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등 23개국 101명의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수주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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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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