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및 대학생위원회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세훈 시장의 이승만 기념관 건립 및 영화 '건국전쟁'을 비판하고 있다.

2024.02.27 일요서울TV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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