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 7개 비행부대 참가

공군 제17전투비행단 F-35A 전투기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사진 = 공군본부]
공군 제17전투비행단 F-35A 전투기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사진 = 공군본부]

[일요서울 l 계룡 육심무 기자] 공군은 13일 FS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7개 비행부대 약 20여 대의 전투기와 정찰기가 참가한 가운데 공중대기 항공차단 훈련을 실시했다.

공군 제19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들이 출격에 앞서 도열해 있는 모습.[사진 = 공군본부]
공군 제19전투비행단 KF-16 전투기들이 출격에 앞서 도열해 있는 모습.[사진 = 공군본부]

공중대기 항공차단은 적의 군사력이 아군에게 피해를 주기 이전에 이를 지연시키거나 무력화하는 항공작전이다.

공군 제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사진 = 공군본부]
공군 제11전투비행단 F-15K 전투기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힘차게 이륙하고 있는 모습.[사진 = 공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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