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서 생후 8개월 된 독일산 셰퍼드가 벽의 구멍에 머리가 낀 채로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이 강아지는 한시간 만에 구조됐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