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겸 배우 이승기가 명동에 깜짝 등장했다.
이승기는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파워 인터뷰’ 녹화를 위해 명동을 나섰다.
이승기가 명동에 왔다는 소식은 삽시간에 퍼졌고, 많은 팬들이 ‘국민 훈남’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있어야 했는데, 부럽다”, “정말 난리 났겠구나”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지난 10월 발표한 정규 5집 앨범과 단독 MC 활약, 이성관에 대한 솔직한 대답을 이어갔다.
이승기 명동 등장 인터뷰는 2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hojj@ilyoseoul.co.kr
이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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