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라는 제목으로 그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의 그림을 보면 세숫대야 두 개를 포개어 햄버거처럼 만든 뒤 이를 물속에 넣었다 빼면 진공 상태가 되어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튜브처럼 냉탕에서 가지고 놀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강민진 기자>kmjin051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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