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품달 연장 부인 <뉴시스>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드라마 ‘해품달’이 연장 방송에 대해 부인했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시청률이 고공행진하면서 4회 연장된다는 주장이 나왔었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드라마가 반응이 좋아 연장이야기가 추진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해품달’ 연장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도 같은 입장이다.

‘해품달’은 총 20부작으로 최근 수목드라마 최강자로 군림하면서 4회 연장설이 불거진 상황이다.


<유송이 기자> songyiyu@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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