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봄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포미닛 멤버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따뜻하고 좋아요”라며 몇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사한 봄기운을 한껏 맞으며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대의 풋풋함이 그대로 들어나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봄이 온건가요”, “현아니까 사자머리도 어울린다”, “표정이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수정 기자> crystal07@ilyoseoul.co.kr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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