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탤런트 유사라 <사진출처 = 스노우볼미디어 제공>

모델 겸 탤런트 유사라가 서브스크립션 ‘터치터치’의 제 1대 ‘터치걸’로 선정됐다.

4일 스노우볼미디어 측은 “유사라가 서브스크립션 ‘터치터치’의 제 1대 ‘터치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에 유사라는 ‘터치터치 매거진’ 10월 호 표지모델을 시작으로 서브스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사라는 2009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공대 얼짱녀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잡지 모델 및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모델이다.

최근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활동역영을 넓히고 있다.

서브스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는 월 16,500원의 가격으로 총 금액 10만 원 이상의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받아볼 수 있는 신개념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며, 풍성한 온라인 이벤트 및 정기적인 오프라인 파티를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매거진이다.

한편 제 1대 ‘터치걸’ 공대 얼짱 유사라의 화보 및 인터뷰는 ‘터치터치 매거진’ 10월 호를 통해 공개된다.

 <정시내 기자> hoihoil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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